[작가] 헌법 읽는 청년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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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헌법 읽는 청년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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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수 과거 발걸음으로 거리와 면적을 측량하였다. 그래서 측량의 옛말은 걸음수이다. 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관측하고 있다.

곧을 정 지조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어진 곧을 정처럼, 그저 나의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

기호품 인체에 필요한 직접 영양소는 아니지만 향미가 있어 즐기는 것이 기호품이다. 나의 인생 기호품은 새로운 것의 도전이다.

는 개 필명처럼 어중간한 삶을 살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것을 느끼고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헌법을 읽기 시작한 평범한 시민

바틀비(김기현) 한때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꿈이었고, 인간답게 사는 게 뭔지 고민 중인 사람

박민경 헌법을 읽어서 내가 가진 권리를 조금 더 확인하고 싶었던 사람

버드리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중 후자를 선택하는 자유로운 사람

서우민(최미나) 자유롭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이상적 또라이

쏘피(윤서희) 예술과 사회는 분리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정용화 헌법 읽기를 시작으로 세상에 좀 더 관심 두고자 노력하는 사람

제피(정성진)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벌고 잘 살고 싶어 아등바등 살아가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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