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민혁

이전

  저 : 정민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패기와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책을 준비하며 평소에 자주 듣지 못했던 말을 들었다.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보통의 직장인.

언어 천재가 아니라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의 성공담이기에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위해 펜을 쉬지 않았다.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려고 할 때 마음으로 가까워진다. 먼 나라에 있거나, 다른 시대를 사는,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 일지라도, 무언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꼭 그 사람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이런 마음으로 나는 공부하며 알게 된 모든 것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다. 어떤 것이든 내가 새로운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많은 사람이 걸어가 누구나 갈 수 있는 또렷한 길이 생기기를 바란다.

정민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