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경영연구소 소장, 명상가, 동기부여가, 부부상담코치, 의식계발자, 한국어교원

어려서부터 종교, 미지의 세계, 심령, 기(氣), 죽음, 우주 같은 주제에 관심이 많았고, 상상을 자주 했다. 누구는 왜 잘살고, 누구는 왜 못 사는지에 대한 회의가 밀려와 젊은 시절을 방황하며 보냈다. 숱한 직업을 전전하며 인생의 쓴맛을 본 중년의 가장이다.

불안하고 힘든 부부생활을 극복하고자 나를 변화시키기로 결심하고 명상과 의식 공부, 심리 공부를 통해서 극복했다. 15년간 홀로 명상을 해오면서 화를 다스리고, 방치해왔던 지난 시절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됐다. 명상을 통해서 수많은 전생을 돌아보며 카르마를 소멸했고, 내 또 다른 자아를 만났다. 깊은 명상을 통해 신성과 연결되어 나의 사명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 됐다. 의식 공부를 통해 우주의 실재와 신의 세계를 알게 됐다.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나로부터 비롯됐음을 깨닫고 인내하는 삶,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