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목직 최용식

이전

  저 : 목직 최용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오태리 633 용머리에서 1941년 10월 13일 태어났다. 1962년부터 2004년까지 대구·경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청에서 근무하며 전국학생 학부모봉사단을 운영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운영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각종 문학동인지 회원이며 한국청소년연맹의 중앙교육지도 위원장이다. 대구중앙도서관 사람책과 금빛봉사단 활동, 큰소나무봉사단(소년소녀가장 돕기), 질버넷뉴스기자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교육지식정보나눔중앙회, 보호수나무 1004, 대구아버지학교, 한빛문학, 충주최씨 등의 온라인 카페를 운영한다. 『낙동강 품에 안겨』, 『사랑을 위하여』, 『그곳에 가면』, 『바람 따라 사노라면』, 『시간여행 공갈못』, 『다시 피는 꽃』 등 다수의 시집과 『국가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곧은나무 사모곡』, 『21세기 공자가 한국에 오다(인성진로자습서)』, 『1등 담임을 위하여』, 『학습법』, 『자녀교육인성진로』, 『100인 100비법』, 『삐돌이와 삐딱이 1~2』, 『텍스터 서평』, 『이지데이 친구와 손자』, 『교사특강 108』, 『논술공부』, 『뱅뱅 도는 중 2』 등 다수의 산문집을 교보문고 ebook으로 출간했다. 종이책으로 시 『엄마는 꽃만 좋아해』, 『공갈못』, 『남편의 변명』, 산문집 『아름다운 쓴소리』, 『쓴소리』 등을 썼다.

목직 최용식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