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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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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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신대원,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성경상담학 박사를 공부한 목사로 경주 길교회에서 20년간 목회했고, 5개국어 말하는 학습법 '한글로영어'를 개발해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병원사역으로는 고려대 대학원최우수졸업, 영남대 건강심리학 박사과정과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심신의학을 수련한 후, 카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통합의학과 외래교수, 한국통합의학학회 학술이사로 일해 왔다. 지금은 캔미션생명학교에서 심신의학을 암 치료에 적용, 몸-마음-영성의 통합적 치료법으로 2005년부터 약3천명이상 환자에게 하버드의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로영어』 저자인 김종성, 장춘화는 부부다. 김종성 교수는 철학, 심리학, 신학, 교육학, 상담학, 심리신경내분비면역학 등 다양한 공부를 했다. 하버드의대 수련, 서울가톨릭 의대 외 전국 7개 의대에 외래 교수로, 최초 남북경협 남측대표, KBS ‘생노병사의 비밀’에 출연 등 대구사이버대 학습심리 명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실제와 이론, 지난 10년간 부부 각자의 경험과 지식이 하나로 뭉쳐져 기적의 ‘한글로영어’가 나왔다. 시골 꼴찌였던 아들, 딸은 이 학습법으로 세계적 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영어와 중국어 통역사로 4~5개 언어를 구사한다. 자녀뿐만이 아니라 ‘한글로영어’를 먼저 접한 전국 수만 명이 같은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만약 부부가 영어 전공자였다면, 미국에 유학했더라면, 서울에 살았더라면, 돈이 많았더라면, 아이 머리 좋았더라면 절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반딧불 나는 시골에서, 놀기 좋아하는 두 아이 키우며, 한국교육 문제를 심각히 고민하다가 한국인에게 맞는 ‘한글로영어’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밖에 대표 저서로 『암~마음을 풀어야 낫지』, 『의사예수』, 『한글로영어』,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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