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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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유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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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한 열 다섯 살 중학생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이던 유미 선생님과 다시 만나 자신만의 꿈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낯선 도전을 하며 새로운 경험이 만들어낸 기쁨을 맛보며 이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도 멋진 꿈을 향해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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