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태영철

이전

  저 : 태영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간디농장 시절부터 시작해 24년 동안, 산청간디학교와 제천간디학교 그리고 금산간디학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몸과 마음으로 함께 배우며 지내고 있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이 하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조금 더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순간순간을 성찰하는 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태영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