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치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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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가 그림이 무서웠던 그림책 작가. 힘이 되어주고 싶은 사람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자신이 없어서 처음 펜을 들었다. 이번에는 부족한 그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오롯이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었다. 처음 이야기를 그렸던 그날처럼, 잠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만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