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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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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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양들이 시끄럽게 우는 것이 싫어 필명으로 글을 썼다. 심리학과는 아니지만 심리학을 공부했다. 덕분에 타인의 심리를 잘 알 수 있었다. 비이성적인 행동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글에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권력에게 아부하는 글은 쓰지 않은 글보다도 못한다. 화려하지만 사람을 해치는 글보다 어설프지만 사람을 위한 글이 낫다. 희망을 주고자 한다. 경희대학교 재학 중이다. 첫 번째 소설 『행복한 농장』으로 역사를, 두 번째 소설 『해방』으로 진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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