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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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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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람입니다. 그 단순함을 깨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게으른 사람입니다. 그 게으름에서 벗어나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사실 소파에 누워 엉뚱한 생각으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 엉뚱한 생각의 조각을 글로 옮겨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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