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크 캉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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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크 캉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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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글을 쓰기 전에 기자, 만화가 등의 일을 했다. 지금은 글만 쓰고 있고, 살면서 일어나는 재미나고 정겨우며 진지한 주제들을 탐구하고 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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