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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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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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겨울에 태어나 자매 중 언니가 되었다. 착실한 맏딸이자 건실한 사회 구성원. 주어진 역할에 늘 충실했다. 학생 땐 공부 열심히 했고 대학 잘 가서 취업 바로 했다. 바른 생활 직장인으로 살고 있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행복하며 내 인생은 끝인 걸까?' 라는 질문과 함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책과 여행과 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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