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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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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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집에서 가난한 대갓집으로 시집왔다. 남편과 자식들 뒷바라지하며 50여 년간의 전업주부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있다. 팔순이 가까운 나이가 되어도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 가슴이 설렌다며 가던 길을 멈추는 10대 소녀 같은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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