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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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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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쌍봉낙타의 꿈』, 『숲을 金으로 읽다』, 『어쩌자고 그대는 먼 곳에 떠 있는가』 등이 있다.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시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가사시집 『광목 간 도로』에 함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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