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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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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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생활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20년 남짓,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자니 후회와 반성만 남습니다. 참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말입니다. 매일 눈을 뜨는 아침이면 초심의 마음으로 다짐하곤 합니다. ‘기초기본에 충실하자! 학생들과 많이 놀고 부대끼자!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하고 학생에게 질문하자!’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쌍둥이 딸처럼 귀히 여기자라는 신념 아래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8시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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