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윤혜경은 항공사 승무원출신으로 호텔 및 교육관련기관 등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기업 임원, 교수, CEO 등을 대상으로 퍼스널이미지브랜딩 강의를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교수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단체의 성격 및 특성을 전략적으로 분석해 최상의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코칭 및 컨설팅하는 이미지브랜딩전문가다.

현재 펀이미지케이터란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PI이미지코칭연구소로 시작해 펀이미지케이션스를 설립했다.

FUN Imagecations는 Fun과 Image, 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인간의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에 있어 펀과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이란 요소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되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펀이미지케이션스라는 사명에서도 드러나듯 저자가 끊임없이 주창하는 지론은 펀(Fun)이다.

‘펀’의 의미는
F_‘퍼니(Funny)’ 매사에 항상 즐길 줄 알고
U_‘유니크(Unique)’ 남과 다른 독창성이 있으며
N_‘너츄어링(Nurturing)’ 자신을 돌보는 일과 타인을 배려하는 일에 소홀하지 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항상 유희와 재미를 가지고 살아가며 타인과 차별화된 독특함으로 무장된 자신을 통해 육성이라는 이름의 성장과 배려의 활동을 함께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펀임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러한 펀 지론을 바탕으로 개인의 이미지를 단순히 외면적인 요소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적인 이미지메이킹이 아닌 타인에게 인식되어지는 과정에 중요하게 적용되는 행동과 태도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매너, 에티켓, 제스처 및 스피치 등을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게 적용시킴으로서 ‘남과 다른 자기다움’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강의와 코칭 및 컨설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개인에게는 품격 및 평판관리를 통해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기업측면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성과적인 부분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차별화된 이미지브랜딩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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