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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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대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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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것들을 해 봤다가 다양한 분야의 실패를 휩쓸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고양이도 없다. 그렇다 보니 작가 이력이라며 내세울 것이 없는 처지지만, 그래도 항상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자기 자신,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자기 자신의 작품들이다. 독립 출판한 책으로 『성우 덕이 목소리를 듣는 방법에 관하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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