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인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직장 다니는 글쟁이. 뭐든 좋으니 적당히 쓰고 있다. 적당히 쓰기 위해 열심히 산다. 브런치에도, 유튜브에도 놀러 오길. 강인성의 대표 상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14,220원 (10%)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상세페이지 이동 동네 책방, 동네 한 바퀴 9,000원 (10%) '동네 책방, 동네 한 바퀴'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가장 소중한, 나의 가장 침울한 8,910원 (10%) '나의 가장 소중한, 나의 가장 침울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