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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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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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를 나와 발레 입시 강사, 잠깐의 비서 생활을 거쳐 필라테스 강사 8년 차에 접어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오고 있다. 저마다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잊은 채 여전히 삶이 목마르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볼 때 만큼은 차분히 위로와 공감의 힘을 얻어 모든 삶에 ‘내’가 있기를 바라본다. ‘내가 행복해야 모든 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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