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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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강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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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내가 아주 작았을 때』,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그냥 좋으니까 좋아』 등이 있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선생님 맞나요?』, 〈이사도라 문〉시리즈, 『모든 순간이 너였다』, 『보통의 언어들』이 있습니다. 분야의 경계 없이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며 재미있게 살아가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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