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성만프랜차이즈법률원의 대표이자 가맹거래사로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가맹사업분쟁 및 이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공정거래법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1,200여 개 이상의 가맹본부를 자문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맹점이 많은 프랜차이즈를 전문으로 자문하고 있다.

1999년 한국사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프랜차이즈 일을 시작했으며, 보쌈전문점 원할머니보쌈의 가맹본부인 원앤원주식회사에서 슈퍼바이저, 영업기획, 브랜드개발 등 업무를 하였으며 여러 가맹본부에서 직영점 점장, 점포개발, 물류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2002년 삼성경제연구소의 커뮤니티인 Cyber SERI에 프랜차이즈포럼을 만들어(초대시삽)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앞장섰다.
대외활동으로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슈퍼바이저 자격시험 출제위원, (사)한국자동차전문정비조합연합회 자문위원, 서울시 창업스쿨 사후지도위원/사업계획서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숙명여대에서 경영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1학기)를 가르쳤으며, 경희대, 동아대, 영남대, 공주대, 서울시 창업스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프랜차이즈컨설턴트 양성과정, 연세대 프랜차이즈CEO과정, 국민체육진흥공단,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솥, 또래오래, 처갓집양념치킨, 온누리약국, 멕시카나, 미샤, 스무디킹, 미카도스시, 걸작떡볶이, 역전할머니맥주1982, 신의주찹쌀순대, 이차돌, 남다른감자탕, 기소야, 이비가짬뽕, 노브랜드버거, 스트릿츄러스, 청년고기장수, 백소정, 청년다방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