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키 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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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미키 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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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지고 있는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매일 전하고 있나요? 전 몹시 부끄러워서 절대 말을 못 꺼냅니다.그러니 여기서 말해두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SHY』를 쓰고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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