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풍샘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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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풍샘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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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초등학교 6학년 3반 순수한 아이들과 풍샘.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 [피미 마을 짜이의 도전] 작가이신 이재풍 선생님과 함께 글을 썼다. 성남시 문인협회 글쓰기 공모전에서 대상, 장원을 포함해 많은 상을 받은 아이들이 썼다. 글쓰기 지도를 한 이재풍 선생님은 경기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 대구교육청에서 독서&글쓰기 교사 직무연수 강의를 했다. [천천히 읽고 생각이 커지는 슬로리딩 수업 이야기/티처빌], [한 학기 한 권 읽기/한국교원연원] 교사 직무 연수 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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