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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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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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ODA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제교류팀의 부팀장이. 7년의 라오스 생활을 거치면서 얻은 별명만 다섯 가지가 넘는 자칭 타칭 카타남이다. 국내에선 여자 미이라와, 라오스에서는 천 년의 전설을 품은 공주와 독특한 인연을 맺으며 유난히 여인들과 사연이 많았다. 한때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을 보고 영화감독의 꿈을 품었으나,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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