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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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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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ODA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재단이 발령한 최연소 소장이다. 캄보디아 소장 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전격 방문으로 그날 하루 동안 대통령 다음으로 방송을 많이 탄 사람이 된 이후, 유일한 소망은 살빼기가 됐다. 캄보디아와의 끈질긴 인연에 지쳐갈 즈음 드디어 재단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현장지를 바꿔 발령했으나, 코로나로 묶이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극적으로 현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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