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Try Everything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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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Try Everything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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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서울시와 매경미디어그룹이 뜻을 함께해 투자창업과(서울시), 지식부(매일경제), 서울창업허브로 구성된 공동사무국을 출범시켰고, ‘Try Everything’이라는 공동 브랜드가 2020년 탄생하게 되었다. 제1회 행사인 ‘Try Everything 2020’은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 벤처지원 기관 등 약 400개 기관이 강연, 경진대회, 전시·홍보,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성공적인 글로벌 축제로 막을 내렸다. Try Everything 사무국은 미국 테크크런치, 핀란드 슬러시, 프랑스 비바테크와 함께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축제로 거듭나도록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Try Everything 사무국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