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다니면서 부동산으로 많은 돈을 움직였다. 30대 후반에는 대한민국이 좁게 느껴져 수교되기 전 중국에 들어가 사업을 했다. 상대를 정확하게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절치부심 끝에 결단을 내리고 절에 들어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오랜 기간 연구를 했다. 그 결과 심오한 진리를 체득하게 되었고 하산을 하였다. 그동안 연구하여 체득한 심오한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가 살아온 인생 체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복과 성공을 위한 지피지기 인생의 기술을 알리고자 3년간에 걸쳐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했다.

이 책은 일간과 일주만으로 상대방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기술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동양철학의 원리인 생일과 혈액형을 접목시켜 240가지로 분류, 상대 성향을 쉽고 빠르며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년간 4,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통계학을 바탕으로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상 실험한 결과 처음 보는 사람도 일간과 일주의 정확도가 90% 이상 된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저서로는 고객 관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고객의 행복을 세일즈하라』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