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숲, 바다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이들 세계를 표현하는 그림을 그릴 땐 가슴이 더 설레곤 합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그린 자신의 그림이 보는 사람들에게도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