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방현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환경조경디자인학을 전공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자연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오늘날 환경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기에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즐거움, 나아가 환경을 위한 책임감 있는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청소년과 환경의 연결다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우리 청소년들이 ‘얼마나’ 성장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