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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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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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아닌 법학을 전공한 철.알.못 청년이다. 철학이 너무 어려워서,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이해해보고 싶었다. 부끄러워서 못했던 질문들,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못했던 질문들을 말괄량이 소녀이자 아이돌 연습생인 미미를 통해 철학자들에게 직접 던져보니 철학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저처럼 교과서나 시중의 철학 도서를 보면서 ‘대체 무슨 말인가’ 싶었던 분들의 답답함이, 『LIVE 철학』 속 거침없는 미미와의 철학 여행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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