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동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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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언니는 유치원교사로 일하면서 6~7세 아이들과 함께하다가 아이를 낳으면서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혼자 아이만 키우면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여러 방법으로 극복해나갔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