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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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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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역사기행 전문작가,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이다. 역사 전문 잡지에 입사한 이후 30여 년 동안 전국의 역사 현장을 찾아 산과 들판을 헤매는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다.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일간지 기자를 거쳤으며 모 자치단체 홍보기획팀장을 끝으로 ‘따박따박’ 월급 나오는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아내가 운영하는 첨성대 부근 삼겹살집에서 ‘첨성대 조르바’라는 이름의 불목하니로 살고 있다. 불목하니의 일상을 SNS에 ‘화부일기’로 쓰고 있다. 누정과 경주 남산, 『삼국유사』 현장을 찾아다니는 일을 삶의 큰 즐거움으로 여기고 있으며 조선 선비 중 ‘시대의 문제아’ 아웃사이더의 삶을 추적하는 일에 골몰하고 있다. 낮에는 글 쓰고 밤에는 고기 굽는 ‘주경야돈’의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10년째 커피를 볶고 있는 커피로스터이기도 하다. 전국의 커피 고수를 찾아다니는 연재물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일보』에 전국의 누정을 찾아다니는 기행문을 100회 연재했으며, 2020년 현재 같은 신문에 ‘삼국유사 오디세이’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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