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경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에서 태어났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전업 작가가 꿈이었다. 밥을 짓는 것처럼 시를 짓는다. 2019년 『푸른사상』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경자의 대표 상품 프엉꽃이 데려온 여름 9,020원 (5%) '프엉꽃이 데려온 여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