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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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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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푸런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입대 후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제대 후에는 영화관에서 영사기사로 일하며 글을 썼다. 처음에는 타이완의 대형 콘텐츠 플랫폼에 소설을 연재했는데, 그중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작품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속작 『선생님이 알아서는 안 되는 학교폭력 일기』, 『판매상에게 잊힌 시체 보관 기록 노트』까지 세 작품 모두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다. 공개석상에서 절대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며, 소설가로서는 특이한 그의 이력이 작품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타이완의 젊은 독자와 장르문학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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