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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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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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을 누리고 싶은 마음으로 열정을 다해 살아간다. 대학 연극제 연출부터 중국 유학생 영상 대회까지, 작품을 통해 세상을 표현해왔다. 이제는 한 폭의 그림으로 세상을 말하고 싶다. 『장부 달고 밥 먹는 아이들』에 그림을 그렸고,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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