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주미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에서 태어나 3살 때 한국으로 왔다. 육이오 때 부모님을 잃고 절에서 자랐다.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 좋은 글씨도, 좋은 말도 나온다고 믿는다. 『요리는 감이여』에서 '동동동 식혜'를 썼다. 주미자의 대표 상품 요리는 감이여 15,300원 (10%) '요리는 감이여' 상세페이지 이동 요리는 감이여 (큰글자도서) 25,000원 '요리는 감이여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