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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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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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기자, 커머스 스타트업, 유통 회사, 미디어렙을 다니며 그저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다 ‘직장생활’에 대해 파헤쳐보고자 『희망퇴사』 라는 책을 한 권 썼다. 직장생활을 하며 주식, 펀드, ETF, 외국채 등등 투자도 열심히 했다. 직장생활도 투자도 그렇게 그저 열심히, 착실히 하다 보면 집 한 채 정도는 장만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바람은 보기 좋게
무너졌다. 그제서야 ‘자본주의’라는 녀석의 생리가, ‘돈’이라는 녀석의 본질이 궁금해졌다.
마흔 넘어 뒤늦게나마 시작한 돈 공부. 앎의 차이가 삶의 차이가 되지 않는 세상을 바라며, 그 공부 내용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금융과 경제를 일반인의 시선으로 풀어내고자 금융 콘텐츠 미디어 푼푼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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