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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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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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6색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간 두 번째 책은 마음의 기쁨과 설렘이다. 언제나 나의 안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가슴 저리지만 삶에 정성을 더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지금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결과다” 나폴레옹의 말이 생각난다. 현재의 나라는 사람은 과거의 불행했던 수많은 시간 들을 단순무식하게 긍정적으로 버텨내 만든 산물이다. 특별하지 않았던 나에게 스스로 주었던 작은 선물들을 조심스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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