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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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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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감수성이 풍부했다. 하지만 글을 쓸 용기가 없었다. 그러다 30세 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약 스무살 때 조현병이 시작되어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투병중이다. 병으로 인해 아팠던 내 삶을 글로 표현한 책이 『우리 푸른 가슴에』 이다. 글을 통해 사람들의 아프고 병든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의 의사가 되는 것이 제 목표이자 꿈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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