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리와봐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동향으로 볕이 어여쁘게 들어오는 아파트에서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과 같이 조용한 남편과 제 키를 훌쩍 넘긴 세 아이들과 복작거리며 오늘도 재미지게 익어가는 평범한 주부다. 이리와봐의 대표 상품 내가 만들고도 웃음 나는 요리 업글 꿀팁 13,000원 '내가 만들고도 웃음 나는 요리 업글 꿀팁'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