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숀 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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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숀 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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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Bythell
2001년 11월 유일하게 공식 북타운으로 지정된 위그타운에 있는 서점 ‘더 북숍’을 인수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중고 서점의 주인이 되었다. 서점을 운영하면서 일에 대한 열정이 점점 커져 가는 한편 서점의 미래에 대한 절망감도 함께 자라나고 있다. 위그타운 북페스티벌의 운영 위원으로 매년 북페스티벌 기간 동안 200명이 넘는 초청 작가들에게 술과 음식을 제공한다. 낚시와 사이클링을 즐기며(주로 가는 곳은 펍이지만) 고양이 캡틴과 함께 서점 위에서 살고 있다. 첫 번째 책 『서점 일기』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 TV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이 밖에 『서점 주인의 고백』,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일곱 종류의 사람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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