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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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도시 시카고에서 ‘온유하고 정의롭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라는 가훈 속의 이름을 가진 네 명의 아이들과 작은 우주를 꿈꾸며 사는 글쟁이다. 시카고 한인방송국에서 뉴스앵커로 지냈으며 현재는 다수의 신문사에 시를 발표하고 사회적 이슈를 다룬 칼럼과 영화 시나리오를 틈틈이 쓰고 있다. 또한 라디오 방송과 교회음악 디렉터로 눈코 뜰 새 없이 새로운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적어나가며 항상 스스로에게 삶의 여정을 질문하는 여백 안에서 창조를 꿈꾸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