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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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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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지역신문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뎌, 2000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자생활을 하며 대학원에서 언론사를 공부해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20여 년간 이것저것 부닥치는 것을 가리지 않고 취재했으나, 기자로서 남은 기간은 평생을 투자할 한 분야에 집중하기를 원하며, 현재 그 분야를 찾고 있다. <왜성 재발견>도 집중할 분야를 찾는 과정에서 관심을 갖고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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