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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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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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벤처과학부 차장. 생소한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문과 출신도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증표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1999년 공채 입사 후 2018년 가을, 바이오 팀장을 맡기 전까지 이공계 영역을 취재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K바이오의 위상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가경제와 국민보건에서 바이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혹시 평생의 업이 될지 몰라 다양한 바이오 이슈에 대해 계속 공부하는 중이다.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나와 30대 중반에 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냈다. 박사학위 전공인 러시아 대외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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