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한샘

이전

  역 : 정한샘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림
구름이 드리울 때마다 읽고 쓰다 보니 어느새 책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방을 운영한다. 딸과 함께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를 썼다.

정한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