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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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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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비롯하여 독자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씁니다.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도 만화처럼 반짝 빛나는 순간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강단의 여신님』과 『이웃집은 빛나 아니 별나』로 어린이 독자들과 처음 만났고, 현재 어린이 잡지 『우등생 논술』에서 「원대한 비긴즈」를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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