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교황청 내사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교황청 내사원은 로마 교황청에 있는 세 법원 가운데 하나이다. 교황을 대신하여 대단히 심각한 죄에 대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하며, 특별한 경우에는 대사를 베푸는 곳이다. 그래서 교황청 내사원을 “자비의 법원”이라고도 부른다. 교황청 내사원의 대표 상품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준비하는 고해성사 9,500원 (5%)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준비하는 고해성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