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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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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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솔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어릴 때부터 듣던 이야기가 어른이 되어서도 따라왔다. 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 ‘난 글을 써야겠구나. 남들보다 섬세하게 귀 기울이고 볼 수 있다면 글로 풀어내야지.’ 작가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첫 작품은 편지지에 쓰기 시작한 시. 그러다 옮겨간 인스타그램 속 나만의 백일장. 모여서 써보는 건 어떨까 해서 나간 글쓰기 살롱에서 쓴 스무 개 남짓 글들. 쓰다 보니 재밌네. 계속 써야겠다 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자발적 고독이 삶을 성장시킨다는 신념을 지닌 사람. 시들지 않는 꽃으로 살고자 하는 보통의 기록자. 기존 저서로는 『괜찮지 않을 때는 그렇다고 말해줘요_제가 살 곳은 제가 정할게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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