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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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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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 1974년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나 경북 안동에서 성장했다. 평범치 않았던 10대와 파란만장한 20대 시절을 보냈다. 신의 부름을 받아 현재까지 강신무로 활동.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일본, 러시아, 중앙아시아 주요국가에서 활동해왔다. 한때 성동구 약수암으로 소위 ‘잘나가는 무당’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돈 잘 버는 명성있는 무당의 길에서 떠나 신의 뜻을 밝히는 무당의 길을 선택했다.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등 여러 국가에서 국빈급 대우를 받지만 , 스스로 ‘만신’이라는 말 자체를 자제하여 사용한다. 공익법인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회 에서는 현재 벌어지는 무속인연루 사건에 대한 사법기관의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신으로 보는 무속과 상업화되어가는 무속 사이에서 ‘신(神)의 뜻과 길’을 구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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