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고성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신안에서 태어나 1997년 계간 『시와산문』 시부문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낡은 시네마 필름처럼』, 『귀항』. 산문집 『그저 자는 듯 죽게 해 주십사』를 펴냈다. 고성혁의 대표 상품 빈집 9,500원 (5%) '빈집' 상세페이지 이동